명상은 심신의 이완을 통해서 신체기능이 활성화되고 면역력이 증가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닐 수 있게 합니다.
명상은 마음이 안정되면서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몸과 마음을 지닐 수 있게 합니다. 
명상은 감정과 이성의 우뇌와 좌뇌 양쪽 양식을 서로 연결하는 통로를 사용하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명상은 생각과 감정에 빠지기보다 우리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알아차리고 살 펴볼 수 있게 하여 생로병사와 인생의 괴로움과 역경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명상의 의도적인 주의력은 사고와 행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고차원적인 자기조절의 인지과정을 가능하게 하여 자신에 대한 친절과 타인에 대한 공감력을 발전시킨다. 
명상은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에서 자신의 몸을 알아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생각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타인과 세상까지 확장됩니다.
명상에서의 알아차림은 스스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하여 한결같은 평정심을 지닐 수 있습니다.
명상의 알아차리고, 머물고, 지켜봄은 언제나 흔들림 없는 하나의 중도의 길을 지향합니다. 
명상은 가치관의 성장과 세계관의 확장으로 이어져 세상과 공존하면서 자신의 가치로서 의미 있는 삶을 구현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지혜입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과 궁극적 삶을 나누기를 지향하는 명상은 자본과 물질을 넘어 시대정신의 중심 역할을 합니다.
